내신공부
시험 일주일 전 공부법, 새 문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
중간·기말고사 일주일 전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을 위해 시험 범위 점검, 오답 복습, 암기 확인과 과목별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LEARNING GUIDE
01
시험 일주일 전에는 공부 범위를 넓히기보다 좁혀야 합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불안한 마음에 새로운 문제집이나 어려운 문제를 계속 추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미 공부한 내용에서 빈틈이 많은 상태라면 새로운 자료를 늘리는 것보다 시험 범위 안에서 모르는 부분을 찾아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남은 기간에는 무엇을 더 할지보다 무엇을 확실하게 끝낼지를 정해보세요.
02
먼저 시험 범위에서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교과서 진도, 학교 프린트, 부교재, 수업 필기를 한곳에 모아 실제 시험 범위를 다시 확인합니다.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한 번도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단원이나 암기가 덜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이런 누락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실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03
이미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 해설을 읽고 이해한 문제도 며칠 뒤 다시 풀면 같은 부분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답을 가린 상태에서 다시 풀어보고 풀이 과정이나 정답 근거를 스스로 설명해보세요. 다시 틀린 문제는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복습해야 할 약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04
암기 과목은 읽는 것보다 떠올리는 연습을 합니다
사회나 과학의 개념, 영어 단어처럼 기억해야 할 내용은 여러 번 읽는 것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책을 덮고 핵심 내용을 말하거나 빈 종이에 적어보세요. 기억나지 않는 부분만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반복하면 이미 아는 내용에 시간을 지나치게 쓰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05
모든 과목에 같은 시간을 배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남은 공부량과 현재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간을 배분해야 합니다. 준비가 거의 끝난 과목과 아직 시험 범위를 한 번도 정리하지 못한 과목에 같은 시간을 쓰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과목별로 '확실함', '불안함', '미완료' 정도로 나누고 미완료와 반복 오답이 많은 과목부터 시간을 확보해보세요.
06
시험 전날에는 새로운 공부보다 최종 점검에 집중합니다
시험 전날까지 새로운 유형을 계속 풀면 모르는 문제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틀렸던 문제,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내용, 학교에서 강조한 부분을 중심으로 마지막 점검을 해보세요. 시험 직전 공부의 목표는 실력을 갑자기 크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실제 시험에서 안정적으로 꺼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