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공부
중학생 시험기간 공부 계획, 과목별 시간을 어떻게 나눌까?
중학생이 시험기간에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을 모두 준비할 때 시험범위와 현재 수준에 따라 과목별 공부 시간을 나누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LEARNING GUIDE
01
모든 과목에 같은 시간을 배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기간 계획을 세울 때 하루에 모든 과목을 똑같이 공부하려고 하면 정작 부족한 과목에 충분한 시간을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시험범위의 양, 현재 이해도, 암기해야 할 내용의 양을 기준으로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잘하는 과목도 복습 시간은 필요하지만 부족한 과목과 같은 시간을 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02
수학과 영어는 시험기간 이전의 학습 상태가 중요합니다
수학과 영어는 시험 직전에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수학은 개념과 유형을 미리 익히고 영어는 단어, 본문, 문법을 나누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범위가 발표되면 학교 수업자료와 연결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세요.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내용을 시작하기보다 이미 공부한 범위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03
국어는 작품과 지문을 문제풀이와 연결합니다
국어는 교과서 내용을 읽는 것만으로 시험 준비가 끝나지 않습니다. 작품과 지문의 핵심 내용을 이해한 뒤 학교 수업에서 강조한 개념과 표현을 확인하고 실제 문제에서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서술형이 있다면 핵심어와 근거를 포함해 직접 답을 작성하는 시간도 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04
사회와 과학은 이해와 암기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사회와 과학을 시험 직전에 외우는 과목으로만 생각하면 범위가 많을 때 부담이 커집니다. 먼저 개념의 관계와 원리를 이해하고 이후 용어와 세부 내용을 반복해서 확인하세요. 한 번에 오래 외우기보다 여러 날에 나누어 짧게 반복하면 기억 상태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문제풀이를 통해 헷갈리는 개념도 함께 찾아야 합니다.
05
하루 계획에는 복습 시간을 따로 남겨둡니다
새로운 범위를 공부하는 일정만 채우면 이전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하루 공부의 마지막이나 다음 날 시작할 때 전날 학습한 내용을 짧게 복습하도록 계획하세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 진도의 비중을 줄이고 틀린 문제와 암기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